아디다스 블랙프라이데이에 질러버림! 아디다스 울트라모던 토트, 에센셜 오거나이저, 가젤 인도어 카고 브라운, 가젤 인도어 트레이스 카키
평소 구매하고 싶어 장바구니에 넣어놨던 아이들을 저렴한 가격에 가질 수 있는 아디다스의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어 고민없이 질러버렸습니다~
구매한 건 4가지 제품이어요.
· 아디다스 울트라모던 토트 가방
· 에센셜 오거나이저 크로스백
· 가젤 인도어 카고 브라운
· 가젤 인도어 트레이스 카키
꺄아~
할인가 멋지다요~
외국 브랜드 신발은 한국 신발 사이즈로 사면 너무 큰 거 알죠? 한국 신발은 250mm를 신는 저는 아디다스의 경우 240mm으로 신어야 맞더라고요. 첨에 퓨마나 아디다스를 250mm으로 샀을 때 퓨마는 그냥 항공모함이었고 아디다스는 뒷꿈치가 훌렁훌렁 벗겨져서 별로였으니 구매하는 분들 참고하시길, 젤 좋은 건 매장에서 신어보는 것!
애니웨이 가젤 인도어 트레이스 카키 Trace khaki는 실제 색상이 더 이쁜 거 같아요. 채도가 낮은 신발이 제가 가진 옷들이랑 잘 어울려서 연한 베이지색 바지에 잘 어울릴 거 같아 구매했는데 딱 찰떡이네용! 히힝~
붉은 끼가 도는 부분은 사진보다 조금 어두워보이니 참고하시고요.
가젤 인도어 카고 브라운 Cargo brown은 짙은 브라운 계열 옷과 찰떡이에요.
로고 부분이 부드러운 베이지색이라 고급스러우면서 차분하니 아주 예쁩니다~
그 동안 베이지색 바지랑 맞는 신발 산다고 구매했던 여러 신발 중에 젤 최근에 산 삼바 OG는 쏘쏘했고요. 심지어 매장에 가서 신어보고 인터넷으로 샀는데도 집에 도착한 걸 신어보니 '아.. 넘 밝다.' 했던 기분!
베이지톤 중엔 젤 먼저 구매했던 가젤 할로 브러쉬 Halo blush는 채도가 너무 너무 밝아서 실패! 베이지색 계열 옷엔 실패였지만 그래도 가끔 흰바지나 청바지에 신고 다녀요. 245로 사서 너무 큰 느낌!
베이지 옷에는 차라리 런던 원더 화이트 Wonder white를 더 많이 신었던 거 같아요. 근데 얘는 신발이 모양이 딱 잡히지 않고 위에서 보면 옆으로 퍼지는 느낌이라 막 이쁘진 않았어요. 이때도 245로 사서 실제로 신발이 제 발보다 커서 더 퍼져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.
그 외 신발은 아디 이지가 이뻤는데 지금은 품절인가봉가요?
그럼 신발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요~
에센셜 오거나이저 크로스백 베이지는 이전에 블랙을 구매하고 나서 밝은 색 옷에 매칭할 스포티한 크로스백도 사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이번에 구매했어요. 헤헤~ 귀엽고 실용적이에요. 그러나 절대로 세탁기에 빨지 마세요. 로고 벗겨지는 타입이에요! 먼저샀던 블랙 가방 로고 약간 일어남! 에잉~
아디다스 울트라모던 토트 가방은 여행갈 때 간단한 짐 넣으려고 구매했어요. 큼직하고 튼튼한 가방이길 원했는데 매장에선 못 찾겠더라고요. 그래서 실물을 못 본 상태에서 긴가민가 구매했는데 딱 원하는 도톰한 재질에 넘나 실용적이게 생긴 아이였어요~!
큽니다~ 앞 포켓 일자 아닌 디자인이라 이뻐요~
내부 공간 두 군데로 나뉘어 있고요.
앞 쪽에 파우치 지퍼 주머니 있습니다. 실용적 실용적 실용적~ 이 가격에 이런 가방을?!
아~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신발 두 개 살 돈으로 가방도 2개 구매할 수 있어서 넘 좋았고요. 또 주문한 신발의 색상이 넘 맘에 들어서 기분이가 매우 업됐습니다. 도파민 뿜뿜~
여러분도 즐거운 쇼핑하길 바래요.
"수긍이 가는 가격대 + 맘에 드는 디자인"은 아디다스 밖에 없는 작금의 현실에서 좋은 가격에 원하는 만큼 쇼핑하게 해줘서 고마워요. 아디다스~
아껴왔던 나에~ 숨겨둔 추석 뽀너스 네게 줄게~ 워우예~ 담아놨던 장바구니 텅텅 비웠어~











